개인적인 의견 ; 제목 가지고 장난치는 건가...
드라마가 한순간에 제목 때문에 코미디가 되었다.
가정부 미타에서 미타 역은 마츠시마 나나코가 분했다.
그녀는 2000년 초반 한국에서 방영한 요조숙녀의 원작인
야마토나데시코에서 김희선 역할을 하였다
또한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는 대부분 시청률이 좋았다.
게츠쿠 럭키세븐에서는 카메오 정도의 분량의 출연하였지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정부 미타 드립 들으러 가기 (상황 이해가 필요한 드립) <- 비공개로 포스팅 전환 가능성 있음
p.s 가정부 미타에서 막내역의 시이(혼다 미유)는 누가 캐스팅 될 지 관심이다.
'일드 > 간단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타기리 하이리(片桐はいり) 아마짱의 안베 (0) | 2013.07.19 |
---|---|
[2013년 3분기 일드] SUMMER NUDE 2화 간단 Review (0) | 2013.07.19 |
[2013년 3분기 일드] SUMMER NUDE 1화 Review (0) | 2013.07.18 |
[2013년 3분기 일드] 한자와 나오키 1화 Review (0) | 2013.07.17 |
[2013년 3분기 일드] 리미트 1화 Review (0) | 201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