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가 이별을 아쉬워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그거 아니다
떠나가는 사람이 말이야..
언제든지 돌아올 장소를 확인하는 회라고...
한 발 내딛는거지...?
이제 흔들리지 않는거잖아?
그럼 말이야
자리에 참석해준 사람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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