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의 롤러코스터 & 기묘한 이야기 에어닥터 포스팅 주제 하정우의 롤러코스터 기묘한 이야기 에어닥터 더 지니어스 & 라이어 게임 닮은 듯 다른 영화. 유머 코드가 비슷하다. 어이없음을 보여주는 것에서 유머가 나오는 것 같다 하정우 씨가 에어 닥터를 보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관객이 그렇게 느낀다면 어쩔 수 없다 발렌타인 데이가 러브액츄얼리에 대한 오마주를 넣고 흥행했듯이 영감을 받았다면 그런 부분을 넣는 거이 더 순기능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국에서 기묘한 이야기는 인기를 끌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볼 것이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다. 박진영의 놀만큼 놀아봤어가 홀리모터스를 생각나게 만들고 더 지니어스가 라이어게임을 생각나게 만들고 하정우의 롤러코스터가 기묘한 이야기를 생각나게 만든다.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86 다음